▶ 감자 6~9월｜칼로리 66Kcal (100g)

고구마와 함께 대표적인 간식거리이자 다양한 요리와 함께 곁들여 먹는 감자는 6~9월이 제철입니다.

▶ 장어 5~6월｜칼로리 66Kcal (100g)

팔딱팔딱 뛰는 장어! 기력이 약해지신다면 장어 한마리 어떠신지요?

술안주로도 좋은 장어. 힘이 불끈불끈 솟아난답니다.

▶ 매실 5~6월｜칼로리 29Kcal (100g)

잘익은 매실로 쌓였던 피로를 풀어보는 것은 어떨까요?

새콤달콤한 맛을 자랑하는 매실은 피로회복에 절대강자랍니다.​

​▶ 참외 6~8월｜칼로리 31Kcal (100g)

지금은 하우스에서도 재배가 되어 계절식품은 아니지만 여름이 제철인 과일입니다. 

아삭한 과육과 달콤한 과즙이 일품입니다.

▶ 다슬기 5~6월｜칼로리 117Kcal (100g)

청정 일급수에서만 자라는 다슬기는 녹색빛깔이 참 고운 식재료입니다.

영양면에서도 아미노산의 함량이 높아 간기능을 돕는 다슬기 요리 추천해 드립니다.​

​▶ 참다랑어 4~6월｜칼로리 132Kcal (100g)

참치라고도 불리는 참다랑어는 DHA, EPA가 풍부하고 칼로리와 지방이 낮아 바다의 닭고기라고 합니다. 흔히 알고 있는 참치캔에 들어가는 생선은 가다랑어로 진짜 참치는 아니라고 하네요.

▶ 복분자 6~8월｜칼로리 53Kcal (100g)

복분자(覆盆子) 이름의 유래를 아세요? 복분자를 먹고 요강을 엎었다고 복분자라고 불리었답니다. 고운빛깔의  기력보강제 복분자! 복분자주에 장어 한점이면 없던 기운도 솟아난답니다.

▶ 소라 3~6월｜칼로리 79Kcal (100g)

꼬들꼬들 씹히는 맛이 일품인 소라는 술안주에도 좋아요. 입맛이 없을 때 입맛회복 요리로 추천합니다.​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