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OP SECTION

서브페이지 컨텐츠

컨텐츠 페이지

자유게시판

  • Home
  • 게시판
  • 자유게시판

자유게시판

자유게시판

등록
식초를 많이 드세요
임성식
2022-06-02 10:04:44 / 356

식초를 많이 드세요

놀라운 식초의 정확한 효능


식초가 좋은 건 설명할 필요가 없지만 

그래도 혹시 모르시는 분을 위하여 

우선 일반 식초의 효능 부터 시작 합니다.

 

노폐물 제거

산도가 높아 산성식품으로 오해하지만 일단 체내에 들어가게 되면 알칼리성으로 바뀌어

우리의 위와 장 속의 노폐물을 세척해주는 역할을 한다.

 

피로회복

피로감이 느껴질 때 식초를 마시면 빠르게 회복된다.

신체 조직에 축적된 젖산을 빠르게 분해하여 체내 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.

 

살균효과

음식에 식초를 첨가하면 식중독균 등이 5~30분 안에 죽는다.

음식의 맛을 좋게 해줄 뿐만 아니라 짠맛을 덜어주고 지방을 중화화는 효과도 있다.

 

항암효과

과일식초에 많이 든 비타민 C와 초산·아미노산·사과산·호박산·주석산 등을 비롯한

 60여 종의 유기산이 항산화작용으로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방지하고

동맥을 보호하며 콜레스테롤이 생성되는 것을 억제하여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.

또한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.

 

성인병 예방

식초의 다양한 유기산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노폐물 배설을 촉진하여

변비에도 효과가 있으며특히 소금 성분을 잘 배출시켜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.

 

미용 효과

식초를 탄 물로 씻으면 피부가 매끈해지고 탄력이 생긴다.

머리 샴푸 후 물에 식초를 섞어 사용하면 머릿결도 한층 부드러워진다.

식초는 무좀에도 효능이 있어 대야에 식초 한 병(900)을 그대로 붓고

 한 시간 동안 발을 담그고 있으면 무좀 증상이 호전된다.

 

여기까진 일반식초 이야기 이며

식초일반식초는 함부로 먹어선 안되고 음식에 첨가 하거나

양조식초는 화학적인 부작용이 있을수 있어서

반듯이 천연발효식초를 복용해야 한다.

 

천연 발효 식초 효능과 임상실험결과.

★ 식초관련 임상실험 과 인증내용-( 계명대 김기진 교수팀일본 쇼와대 나카야마 교수 ) 

계명대 김기진 교수팀의 실험에서

운동한 뒤 천연발효 식초를 마신 사람이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

더 빨리 피로를 회복하는 것으로 드러났다.

격한 운동을 하면 근육에는 우리 몸이 피로할 때 생기는 젖산이 쌓인다.

그 뒤 휴식을 취하면 젖산 농도가 점차 낮아지는데,

혈액의 젖산 농도를 측정해 피로가 회복되는 정도를 알아낼 수 있다.

휴식을 취한지 30분 뒤의 측정결과 현미식초를 마신

사람의 젖산 농도가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약 25% 낮았다

식초가 가진 또 다른 효능은 콜레스테롤을 낮춰 혈관질환을 예방한다는 점이다.

일본 쇼와대 나카야마 교수의 주장에

따르면 식초는 몸 곳곳에서 간으로 콜레스테롤을 운반하는

단백질(고밀도지단백질, HDL)은 늘리는 한편,

간에서 몸으로 콜레스테롤을 운반하는 단백질(저밀도지단백질, LDL)은 줄여

혈액 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고 한다.

한의학에서는 신맛의 음식이 간을 도와 근육을 튼튼하게 한다고 본다.

동의보감에 따르면 식초는 종기를 제거하고 어지러움을 치료한다고 한다.

민간요법으로 요통위장병당뇨병지방간 치료와 기미 제거에 식초를 널리 사용한다.

 

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

 

★ 노벨상을 3번이나 받은 식초의 위력

 

1차 노벨 생리의학상

핀란드 바르타네 박사는 1945년 우리가 먹는 음식물이 소화 흡수되어

에너지를 발생시키는 원동력이 식초의 초산 성분임을 최초로 발견했다.

 

2차 노벨 생리의학상

영 국의 크레브스 박사와 미국의 리프먼 박사는 1953년 식초를 마시면

2시간 이내에 피로가 가시고 탁한 소변도 맑아진다는 사실을 연구 결과 밝혀냈다.

우리 몸 속에 젖산(乳酸)이 쌓이면 육체적 또는 정신적으로 피로를 느끼고

노화를 촉진해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되는데 식초가 이러한 피로소인

젖산의 발생을 방지하거나 해소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.

 

3차 노벨 생리의학상

미 국의 브롯호 박사와 서독의 리넨 박사는 1964년 식초를

마시면 현대인의 문명병의 원흉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

부신피질 호르몬을 촉진한다는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.

이 논문에 따르면 식초의 주성분인 초산과 구연산단백질,

각종 비타민 및 미네랄 등이 합작해 부신피질 호르몬을 만든다는 것.

또한 식초의 구연산은 피로 요소인 젖산의 발생을 방지하거나 해소하는

주동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.

 

작성자 비밀번호
(스팸방지글을 좌측이미지와 같이 입력하세요)